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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인공을 찾습니다.(사회복지실습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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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연 작성일20-06-18 10:43 조회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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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사회사업을 실천하고자 매년 사회복지실습으로 단기사회사업을 진행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마산장애인복지관의 실습이고 세상으로 가는 작은 길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코로나19로 단기사회사업을 고민했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4가지(어른들의 마음사전, 아이들의 마음사전, 여행, 우리이웃힘내요)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 할 수 없으면 다음에 하면 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전 '9살의 마음사전'(출판사:창비)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이런 마음이였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사회사업은 옛것이든 새것이든, 남과 다르든 같든, 다만 마땅함을 좇아 행하되 '당사자의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 평범한 일상으로 소박하게 복지를 이루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사전을 만들려고 합니다.

 

다양한 마음이 있지만 현재 나의 마음이 어떤 단어인지 표현하거나 알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마음의 뜻을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마음사전, 아이들의 마음사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여행.. 생각하면 즐거운데 코로나19로 여행가자고 말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1년에 한번쯤은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가고 싶고 갈 수 있습니다.

그 곳에 가고 싶다.....생각만 하는 '그 곳' 옆에서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우리 동네를 응원합니다. '우리이웃힘내요'를 지역주민과 함께 합니다.

배달 음식을 통해 지역복지를 흐르게 하고 싶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지역을 응원하고 싶어함을 거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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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마음사전

어른이 되니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현재 나의 마음이 어떠한지에 대해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감정들을 하루에 하나씩 적고 그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면 각자 그 마음에 대한 기억들이 있습니다.한줄로 그 상황을 예시를 들어봅니다.

1일, 2일, 3일....20일을 적다보면 다양한 마음 사전이 만들어집니다.

하루에 한줄씩 각자 적어봅니다.

적다보면 함께하는 어른들의 다양한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니 서로가 토닥토닥 해 줄 수 있는 이웃의 정이 흐릅니다.

어른들의 마음을 잘 적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어른들의 마음사전 같이 만들 3분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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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사전

아이들은 어른보다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합니다.

엄마가 등을 만져주는 것이 행복하고, 사진을 10번이나 찍었는데 또 찍자고 하니 불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사전을 통해 부모님들은 아이를 알게 되고 더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그때 그런 감정이구나...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하는 방법  

1일, 2일, 3일....20일을 적다보면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 사전이 만들어집니다.

하루에 한줄씩 각자 적어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적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사전을 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3명의 어린이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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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지원팀 팀장님께서 초봄 어느 점심식사 시간에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단기사회사업에 이 분과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니 말입니다.

 

6월.. 당사자는 기억이 나는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글을 적지 않으니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여쭈어보니 지역연계지원팀 팀장님은 친절하게 그때의 내용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사실 다른 사업도 진행 할 수 있지만 당사자를 생각하는 팀장님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듣다보니 그때의 내용들이 조금씩 기억이 납니다.

할머니의 삶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 할머니의 일상을 돕고자 합니다.

(다른 사회사업과 다르게 이 프로그램은 진행 확정이며 주인공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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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생활복지 다 똑 같은 말입니다.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역주민들이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어떻게 담고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봅니다.

이웃에게 인정이 흐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글이나 말이 좋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글이나 말은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나도 지역사회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을 때 적어봅니다. 기간을 정해봅니다.

기간이 길다보면 '다음에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장애인복지관이 직접 대면하면서 가정에 방문하지 않습니다. 지역 내 업체 사장님과 논의하여 배달 음식 갈 때 내용과 응원글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봅니다. 복지관이 아이디어만 줄 뿐이지 사장님이 실천하신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이 작성해주는 소중한 글들이  지역사회를 힘나게 합니다.

 

응원한 글을 모아봅니다. 동일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곳도 있고 친구와 동료, 상점, 학교, 교회, 성당을 응원 할 수 있습니다. 

형식이 없습니다.

내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형식이 없습니다.

여러명이 동일한 소상공인을 응원할 수도 있습니다.

20일동안 지역주민들의 응원글을 정리해서 그 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곳이면 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개인에 대한 응원글도 모아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그 이름을 가지신 분들을  다 응원하게 됩니다.

지역사회가 이렇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기를 바란다고.....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런 여려움이 있을지라도 '그래도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고 정붙이고 살 만한 사회가 됩니다.

이번 여름 지역사회를 응원 할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주인공(업체 사장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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