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장애아이가 제 아이더라구요. 아이도 처음이고 저도 처음이였어요.
내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아는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어요.
그 당시에 주변에서 알려줬다면 아이를 더 이해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아침부터 바빠요. 유치원가고 복지관가서 치료받고 사설 치료실 갔다오면 하루가 끝나요.
나도 사람들 만나서 하하 호호 웃고 싶었어요."
2021년 여름을 잘 돕고 싶습니다.
7월 중에 접수신청 받습니다.
문의: 마산장애인복지관 평생지원팀 055-247-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