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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이해 할 준비가 되었나요?"아이와 아빠가 함께 만드는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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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연 작성일20-11-30 12:40 조회1,962회

본문

 

 

우리는 코로나 확진에 대해

 원망하는 눈 빛 보다

이제는 이해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냈으니 

 감염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아이는 오늘도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에 가고 학교를 등교합니다.

어린 아이에게 세상은 마스크만 보이게 되지만

내 아이의 웃는 표정

우리 아빠의 웃는 표정이  볼 수 있는 그날이 곧 다가 올 것 입니다.

조금만 더 힘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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