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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덟째날, 126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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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7 09:53 조회2,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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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덟째날,
한 달에 한번 마산장애인복지관에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효성중공업 한영록님이 126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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