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117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6 17:41 조회2,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창원 마산합포구 창동 예술촌 수 프리마켓 셀러분들이 117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수 프리마켓은 마산 창동 어울림센터앞 거리~창동갤러리앞 거리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9시까지 열려있습니다. 꼼지락공방, 나무늘보작업실, 달다구리 공방, 바라봄 스튜디오, 숟가락젓가락들고, 스위티mj 오토마타오르골, 허니비 등의 셀러분이 참가하고 제품 모두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