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103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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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6 15:21 조회1,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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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마산장애인복지관 매난국죽 사군자교실 수강생 홍대성, 김명숙님이 103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사군자교실 초창기 때부터 꾸준히 이용하시면서 매년 대회에 출전하여 실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꼭 놀러오세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