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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102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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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6 15:20 조회1,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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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마산장애인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 요가교실 강사 및 창원 빽다방 시티세븐점 대표 김분희님이 102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분희선생님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구호(9988)를 외치며 10년째 요가교실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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