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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세째날, 56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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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31 09:23 조회2,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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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세째날,
마산합포구 추산동 지영식육점 사장님이 56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관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인사드려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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