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다섯째날, 6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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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31 09:29 조회2,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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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다섯째날,
함안 동동바구 이상엽님이 61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예로부터 홍수가 나면 바구(바위)가 동동떠다닌다는 경남 함안의 작은 마을에 자리잡은 농장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블루베리와 다육식물이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 동동바구로 놀러오세요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