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68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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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1 09:26 조회1,9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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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마산주간보호센터 김성태님이 68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마산주간보호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재가급여평가등급 즉 요양급여(주야간보호/신설 기관)서비스제공 기관입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