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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덟째날, 44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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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3:40 조회2,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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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덟째날,
마산합성동 인헤어샵 사장님이 44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신들린 가위손의 소유자.
컬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신 분! 머리숱이 없어 고민이신 분! 얼굴 작게 보이는 컷을 원하시는 분!

고민하지 말고 마산합성동 인헤어샵으로 오세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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