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복지관 소식복지관이야기

복지관이야기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아홉째날, 49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3:56 조회2,559회 댓글0건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아홉째날,
마산합포구 창동 소굴 카페 사장님이 49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조금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만 같은 소굴 카페. 사장님~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