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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째날, 52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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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4 17:30 조회2,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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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째날,
마산장애인복지관 아버지 자조모임 ‘반디’ 52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반디;반딧불처럼 빛나자. 여러사람이 마음으로 서로 뭉쳐 화합함.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조모임 파이팅입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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