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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두째날, 21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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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48 조회2,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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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두째날,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리에 위치한 청소년 지원 시설 및 대안 학교, 범숙학교 이승석 교장선생님이 21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범숙학교는 위기 청소년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의 무관심과 성폭력, 성매매 피해, 가정폭력 등의 각종 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의 심성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다음 후원릴레이 주자로 나린공예아카데미 박미선 대표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곧 만나러 가겠습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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