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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세째날, 22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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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50 조회2,0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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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세째날,
진주시 금산면 흙이야기 이경원 선생님이 22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는 흙이야기 이경원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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