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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네째날, 23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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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51 조회2,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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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네째날,
김해시 진례면 우림도예 탁원대 선생님이 23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탁원대 도예가는 전통적인 형태에 전통산수화 같은 문양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서정을 표현한 작품들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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