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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네째날, 24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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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51 조회2,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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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네째날,
김해시 진례면 두산도예 강효진 선생님이 24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강효진 도예가는 생활도자기 중에서도 분청게르마늄 그릇 등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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