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복지관 소식복지관이야기

복지관이야기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다섯째날, 33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59 조회2,420회 댓글0건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다섯째날,
마산 양덕동 행복한뜨개공방 이동희 선생님이 33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더운 여름철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 소품뜨개를 기부해주신 이동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