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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다섯째날, 34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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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3:31 조회2,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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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다섯째날,
김해시 진례면 려도도예 김병도&우연주 선생님이 34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려도;아름답고 고운 마을(모습)
려도만큼이나 김병도&우연주 선생님의 곱고 인자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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