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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섯째날, 35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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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3:32 조회2,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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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섯째날,
모네의 테라스 미술 오희선 선생님이 35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올해 연말에 있을 개인전 준비로 바쁘시면서도 오랫동안 햇살지기주간보호센터에서 미술수업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오희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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