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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덟째날, 41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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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3:38 조회2,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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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여덟째날,
김해시 진례면 길천도예원 이한길 선생님이 41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쉽고 재미있게 도예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시고, 단순히 일회성 체험보다 치료기법 등으로 접근할 수 없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던 이한길 선생님... 마산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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