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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일곱째날, 12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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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24 조회1,9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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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일곱째날,
한국캘리테라피연구소 및 경남캘리그라피협회 하지원대표님이 12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현재 창동예술촌,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사천 청소년문화원, 진주 문산 공군사령부 등 여러지역에서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계시고, 평소 재능기부 봉사로 캘리그라피를 알리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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