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아홉째날, 14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27 조회2,10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아홉째날,한 달에 한번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를 양손 가득 들고 복지관 문을 두드리시는 창원 남양동 투시타카페 조연주사장님이 14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양손 가득 후원물품을 기부하시면서도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해하시는 소녀감성 사장님... 저희가 오히려 더 죄송하고 감사해요.... 후한 인심과 정이 카페 곳곳에 묻어있는 투시타 카페로 놀러오세요!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