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직원교육(장애인학대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교육) 실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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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연 작성일19-09-03 11:15 조회1,7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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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수) 17:00~18:30(1시간 30분) 직원 교육으로 장애인학대예방교육 및 신고의무자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 직원 의견 - 1. 장애인학대 신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익한 교육 고맙습니다. 2. 다시 한 번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교육 이었습니다 3. 나 자신의 인권, 학대 등에 대한 감수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4.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애인 학대와 신고 의무자의 역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5.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애인학대에 대해 진지하게 알게 뙤었고 신고의무직군으로 인 권 감수성을 키우도록 해야겠습니다. 6. 수고 많으셨습니다. 7. 너무 바쁘게 쫓기는 듯 한 느낌이라 필요한 내용이긴 하나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8. 학대의 범위가 생각보다 넓네요. 9.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이었습니다. 10. TV서 나온 경우를 많이 봤는데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11. 알지 못했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신고의무를 다시 한 번 더 인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2.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음!! 알기 쉽게 설명되어 좋았음. 13. 무조건 신고만 한다고 해결 되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가 남는 교육 이었습니다. 14. 포괄적인 정보제공으로 이미 알고 이는 정도의 정보가 대부분이었음 좀 더 시설에 맞추어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하는 아쉬움이 남음. 15. 이용자의 권익옹호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으며, 또한 이용자에게 어떻게 대 해야 하는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16. 사람은 공평하니 구분 짓지 말고, 평등하게 모든 이들을 접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됨. 17. 의무교육인건 알겠지만 너무 형식적인 것 같습니다. 집합교육보다 개인별로 필요한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18. 장애인학대 예방교육을 매년 들었지만 신고의무를 놓칠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을 잘 관찰하고 신고 의무자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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