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직원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을 실시했습니다.

<1차 : 2월 27일(수), 2차: 3월 6일(수)>

개인정보보호교육은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 하였으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은 자체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은 진해인권센터 최진기 소장님을 모시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최진기 소장님과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직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의견

- “장애인이 아닌 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의식이 개선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내용은 좋았음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자체교육으로 몰랐던 내용 알 수 있었고 유익했음.

-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 감사합니다.

- 넘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어요.

- 실질적인 경험을 통한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 장애인당사자에게 듣는 인식개선은 좀 더 쉽게 와 닿았다.

- 개인 동영상 시청보다 집합교육이 집중력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의무 교육을 들으면서 한 번 더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장애인 당사자인 강사가 본인을 솔직하게 말한 것을 본인의 장애를 건강하게 수용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상황에서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이 또 다른 기회가 된다는 것도 재고 할 수 있었다.

- 기본이 되는 것을 다시 생각하고 알려주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