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는(지사장 하영란) 추석을 맞아 기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올해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하며 지역 장애인 세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전달외에도 하영란 지사장님은 본부 계셨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시범사업중인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직장인이라면 궁금해할 국민연금 관련 정보와 필요하다면 연금교육과 더불어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교육도 논의하였습니다. 

지사장님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단의 지속적인 기여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