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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아홉째날, 140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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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8 09:20 조회2,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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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아홉째날,
마산합포구 경남댓거리 라옐플라워 사장님이 140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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