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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아홉째날, 129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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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7 09:55 조회2,7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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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아홉째날,
사람이 재산인 ‘꽃들에게 희망을’ 설미정선생님이 129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은 사파동성아파트 마을도서관에서부터 출발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밑반찬을 나눠주고,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쌀을 나눠주는 사람이 곧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단체입니다.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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