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덟째날, 127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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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7 09:53 조회2,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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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덟째날,
전북 무주군 나무돌 솜씨 공방 차성선생님이 127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복지관 행사를 위해 귀한 애장품을 무주군에서 마산까지 가지고 오셨습니다.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