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107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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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6 15:32 조회2,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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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마산합포구 중앙동 중화요리 영생각 사장님이 107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평소에도 지역 내 사랑의 쌀 나누기, 기금마련행사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시는 사장님~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꼭 놀러오세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