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108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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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6 15:33 조회2,3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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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일곱째날,
마산합포구 장군동 카페선영 사장님이 108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장군동 골목에 커피 볶는 냄새로 출근길을 즐겁게 만드는 카페 선영 사장님이 108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매일 첫잔은 로뎀의집 소녀들의 꿈을 위해 후원금으로 전달된다고 적힌 집모양 저금통이 마음 한켠을 따뜻하게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꼭 놀러오세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