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93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5 18:20 조회2,14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진해장애인복지관 박국향국장님이 93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역 내 기관행사에 참여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