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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80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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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5 18:08 조회1,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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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마산회원구 내서읍 으네씨잼잼 하창선님이 80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는 으네씨잼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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