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네째날, 59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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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31 09:26 조회2,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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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네째날,
창원풀잎문화센터 김미경선생님이 59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미경선생님은 마산장애인복지관 여성장애인교육사업의 일환인 경제활동 자격증과정과 토탈공예·멘토링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선생님~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