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다섯째날, 63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31 09:31 조회2,17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다섯째날,장모님치킨 회원교방점 김소양사장님 63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산장애인복지관 식당 봉사를 꾸준히 해주셨던 봉사자입니다.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