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복지관 소식복지관이야기

복지관이야기

기분 좋은 바람이부는 스물여섯째날, 66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9-01 09:23 조회1,914회 댓글0건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여섯째날,
의령사랑의집 김일주 원장님이 66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사랑의집은 여성지적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받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설립된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입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