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수물둘째날, 54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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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9 09:08 조회2,4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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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스물둘째날,
마산장애인복지관 조영선 선생님의 귀여운 두 아들이자 월영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현우, 조현수군이 54번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기금마련행사에 참여해준 마음이 너무 고마워요~ 행사때 꼭 놀러와요 ^^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