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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한째날, 18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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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31 조회2,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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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한째날,
평생교육강사연합회 강사 및 한국보타니컬미술협회 창원지부장 최미옥 대표님이 18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즉석에서 후원행사 네이밍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날’도 직접 적어주시고,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함을 전한 최미옥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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