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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여섯째날, 8-11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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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23 조회1,7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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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여섯째날,
마산현정회 임원 어머니께서 8번째, 9번째, 10번째, 11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궃은날씨에도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주심에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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