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여덟째날, 13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25 조회2,0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여덟째날,카투니스트 지현곤 작가님이 13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은 만화 및 카툰 공모전에 다수의 상을 수상하셨고, 현재 마산장애인복지관 소식지(다복솔)에 카툰을 싣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