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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아홉째날, 14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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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27 조회2,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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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아홉째날,
한 달에 한번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를 양손 가득 들고 복지관 문을 두드리시는 창원 남양동 투시타카페 조연주사장님이 14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양손 가득 후원물품을 기부하시면서도 부족한 것 같아 미안해하시는 소녀감성 사장님...

저희가 오히려 더 죄송하고 감사해요....

후한 인심과 정이 카페 곳곳에 묻어있는 투시타 카페로 놀러오세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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