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한째날, 17번째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허문희 작성일17-08-23 11:30 조회2,2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열한째날,마산장애인복지관 작업치료사 왕군철선생님의 절친이신 에이플러스에셋 창원BPS지점 오창준 부지점장님이 17번째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부님들이 반할만 한 애장품을 기부해주신 오창준님, 너무 감사드려요! 기분 좋은 바람을 타고 후원릴레이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