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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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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5 15:08 조회2,0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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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산장애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이 1112() “함께하는 하루(간담회, 교육 등)”를 만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에 대한 고마움, 그 고마움 덕분에 복지관의 많은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 복지관의 전직원들이 평소에, 월미사에서 자원봉사자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이정태 사무국장님이 인사와 함께 설명해주셨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애창곡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들 하더니 이날 흥풀이 시간에 보여주셨고 올림픽 이후에 처음 들어보는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노래 등에 맞춰 율동을 준비해 온 적십자 자원봉사단, 개인 음향장비 모두 준비해 온 이성재 선생님, 항상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손삼달 다복회 회장님,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하루에 참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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