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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후원자, 자원봉사자 감사행사 '동네 카페에서, 우리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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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15 09:51 조회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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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해에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후원자, 자원봉사자란 이름으로

때로는 이름조차 없는 곳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갑니다.

 

내년에는 다양한 내용으로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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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주신 분들과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쏠카페로

향했을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시로 대신합니다.

 

 

 

                         어떤경우          <이문재>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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