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에서 2013 프로야구 시즌 대동백화점 제휴를 통해 홈 구장 내 "대동백화점
홈런존" 을 운영하여 적립된 쌀 500kg를 마산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해주셨습니다.

홈런 1개당 쌀100kg을 적립하였으며 이호준 선수 3개, 박정준 선수 1개, 김태군 선수1개의 홈런으로 총 5개의 홈런을 기록하여 500kg의 쌀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주신 쌀은 식당으로 전달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부식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2014년도에도 홈런치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