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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안의 자식을 내려놓다.(1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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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4-23 10:39 조회4,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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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Vision Making
강사: 조현순 (한국여성CEO센터장)

이미 지나간 시간은 바꿀 수 없지만,
내일의 나는 내가 선택하고 변화 시킬 수 있다.

나를 표현해 낼 수 있는 이미지 찾기
나를 움직이는 동기가 무엇인지 생각한 후
나만의 철학(핵심가치)을 이끌어 내기
철학을 담아내는 슬로건 만들기
선서, 나누기, 피드백

나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가?
철학이 당신을 불리하게 해도 계속 간직될 것인가?
죽음 앞에서도 당신의 철학은 유효한가?

* 두령이 어머님: 믿음/ 널 믿는다.
* 주영이 어머님: 감사/ 감사해요.
* 희준이 어머님: 정직/ 정직은 내안의 기쁨
* 희정씨 어머님: 정직/ 정직은 진실로..
* 정융이 어머님: 품/ 품어 줄게.
* 나경이 어머님: 공생/ 너의 손을 잡아줄게
* 하정이 어머님: 기쁨/ 너는 나의 기쁨이야
* 이민 어머님: 기쁨/ 기뻐요.
* 손경희: 따뜻함/ 따뜻함을 전해줄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머님들! 멋져요~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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